'제36회 고신대학교 교회음악과 합창 정기연주회'에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부산문화회관 중강당이었습니다!
 
음표 하나 잘 모르고 노래도 잘 못하는 저이지만 손가락과 발가락을 까딱이며
흥겹게 때론 잔잔하게 가락들을 만끽한 시간이었습니다.
이혜영 집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직도 귓가를 따라 몸 안으로 선율들이 휘돌아 감습니다.
 
바로크 음악의 객관적 양상을 총괄적으로 보여주는 오라토리오 Messiah(메시아)는
예수님의 생애에 따라 3부로 구성되어 있어 Interim(휴식) 없이 120분을 달렸는데도
전혀 지루하지가 않고 막 신이 났답니다.
가사들이 말씀으로 이루어졌다 할 정도여서 어찌나 감격스럽던지요.

'음으로 빚은 성경'이라는 "헨델의 메시아" 다음 연주회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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