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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4일 월요일 아침 8시에 교회에서 출발하여 통영시 한산면에 위치한 작은 섬~~ 장자도로 떠났습니다.  보슬비가 오긴했지만 봄 나들이 간다는 설레임에

 내리는 비도 즐거움 그 자체였습니다.  모두 육십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들이지만 소녀 같은 마음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ㅎㅎ

거제대교를 지나 거제에 있는 가배항에서 배를 타고 25분 정도 타고 가는 도중에 갈매기와 함께 동행을 하는 체험도 하면서 가니 금방 장사도 선착장에 도착을

했습니다...와우!! 섬이 길다랗게 누워있었습니다.  장사도란 유래가 긴 섬의 형상이 누에를 닮아 '장사도' 로 불리기도 하고 뱀의 형샹을 닮아  '진뱀의 섬' 이라고

하지만 일제시대 때 섬 지명을 등록하면서 일본인들이 잠사도를 장사도로 표기한 것이 지금까지 그대로 인용되어 오고 있다 하더군요~~(요기까지는 장사도의 팁이어요) ㅎㅎ

섬이 참 깨끗하고 예쁘게 가꾸어 놓았어요~~ 동백과 수선화가 만발을 하고 여러 종류의 꽃이 앞 다투어 피고 예쁘고 아기자기한 조형물도 만들어놓고 폐교가 된

분교는 분재로 가득하고.....  어느 하나 빠트릴 수 없는 예쁜 모습에 몸과 마음이 모두 다 힐링이 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특이한 것은  작은 교회가 있었요~~~ 너무 아담하고 예쁜 교회~~ 우리 모두가 신발을 벗고 들어가 모두 한 마음이 되어서 감사기도를 드렸어요.

이 작은 섬에 이렇게 작은 교회가 있는 것을 보니 섬이 더욱 더 아름답고 멋지게 보이던걸요?

이곳 저곳 다니다 보니 벌써 2시간이 훌쩍 지나 선착장으로 와야 했어요~~ 시간이 조금 아쉽기는 했어요~~ 한 30분 정도만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선착장이 올 때와 갈 때가 달라요~~ 선착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벌써 와 있었어요...기다리는 동안에 유자 빵을 판매를 해서 구매해서 먹었은데

유자 향이 솔솔 나는 것이 속에는 흰 팥앙금도 들어있어서 출출했는데 맛있게 먹고 몽돌해수욕장으로 유명한 학동에 와서 저녁을 먹고 돌아왔답니다~~

날씨가 흐려서 햇볕이 안나서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모자를 쓸 필요도 없어서 너무 좋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