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그리고 이상!


주일저녁 7시에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보았던 이 공연은 제가 지금까지 본 연주회나 음악회와는 많이 달랐습니다. 

누구나 잘 아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크림트나 피카소 그리고 마티스의 작품들을 소개하면서 그 작품의 내용과 함께 그리고 그 내용을 뛰어넘는 상상을 선사해주며

어울리는 아름다운 선율의 앙상블 연주를 듣게 되어서 정서가 확 풀리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튜바나 트럼본 등의 관악기들의 앙상블을 보는 것은 또다른 묘미였으며, 집사님의 피아노 연주는 역시나 귀와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주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집사님의 앵콜곡 월광의 작은 연주로 귀한 여운도 남겼습니다.^^


말그대로 상상 그리고 이상!이었습니다. 함께 축하해주신 목장과 성도님들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브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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