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씨가 우리를 반깁니다. 

박경숙목장 순원 6명중 3명이 새벽5시30분에 모여 6시에 봉사지인 경남 의령 송산교회로 향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맡은 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박봉자권찰님은 미용봉사, 김성우순원은 염색봉사,박경숙순장은 주방봉사로 맡은 봉사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폭염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무척 더웠지만 무더위를 뚫고 맡은 봉사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머리를 하러 오신 여러 할머니중 한 할머니께서 머리를 예쁘게 하시고 난 다음 너무 고맙다고 집에 있는 된장을 주시겠다고 한사코 자기 집에 가자고 합니다.

우리들은 할머니 집 구경도 할겸 혼자 외로이 사시는 할머니와 말벗도 할겸 할머니집으로 갔습니다.

정겨운 시골풍경이 담긴 할머니집에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며 정성껏 담아주시는 된장과 간장을 얻어 왔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내년에 내가 살아 있으면 또 봐요~~하면서 인사를 건네는 말이 우리의 마음을 찡하게 만듭니다.

우리들은 너무 고마워서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위해 저녁메뉴인 닭죽을 냄비에 가득 담아 배달을 하였답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각자의 맡은 봉사를 열심히 하고 우리들은 내년을 기약하며 돌아왔답니다. 

연세(73세)가 많으신 박봉자권찰님, 김성우순원님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연세가 많으시나 봉사를 너무너무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서 내년에도 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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