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위원회에서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에게 긴급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파송선교사 4명에게는 각100만원씩, 협력선교사 29명에게는 각20만원씩 9,800,000원을 지원했습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가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O국은 봉쇄정책으로 인해 교회 협의회 목회자들이 영업하는 차량의 임대비용조차 낼 수 없는 열악한 상황이 며, 집* 공동체 또한 폐품 수집 등의 경제활동을 전혀 할 수 없음으로 이번에 500만원을 긴급 지원금으로 전달하였습니다.

 

성도님들의 변함없는 기도와 귀한 물질의 섬김이 선교지에 큰 위로가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 O국 ㄱㅎ 협의회 대표 H목사의 감사 편지

 

“친애하는 친구 여러분! 교회협의회를 대표하여 이곳 교회의 목자들과 교회협 의회 회원들, 기도그룹, 집* 공동체 사람들을 위해 재정적 지원을 제공해 주신 한국 교회의 성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 동안 여러분은 이곳 사람들을 교육 및 영적 분야와 물질적인 부분에서 충 실히 도왔습니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졌을 때, 우리는 여러분들의 기도 를 가슴 깊이 느꼈습니다.

 

안타깝게도 5월 12일에 목자들과 함께하는 목회자 세미나가 열리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실 것을 소망합니다.

 

또한 우리는 한국의 어려움에 대해 들었으며 안타까움을 전합니다. 물론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다시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분들과 한국 교회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진심으로 바라는 더 신실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 각국 협력선교사 감사 편지


▪코트디부아르 장진호선교사

“국내 상황도 많이 어려우신 가운데 이렇게 저희를 위해 베풀어주시는 사랑의 지원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이 역병을 속히 멈추어주시고 긍휼로 전 인류의 생명을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 태국 김지영선교사

어려운 시절에 같은 곳을 바라보는 동역자가 있음이 참 감사하고 힘이 됩니다. 예상치 못한 격려금 소식에 놀라움과 함께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습니다. 다 같이 힘든 시기에 선교사가 어떻게 해서든 도움이 되는 존재로 서야함에도 불구하고 뾰족한 수가 없어 기도만 하고 있던 차에 부산중앙교회에서 이렇게 지혜롭고 섬김이 충만한 손길을 주시니 뒤통수를 맞은 것 같고, 동시에 큰 격려가 되었습니다.”

 

▪ I국 반가운선교사

“어려운 시기에 부산중앙상사도 고통이 많으실텐데 이렇게 해외부장들에게 귀한 마음을 나누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차드 박스마엘선교사

“정말 힘이 솟아납니다. 작은 관심과 사랑 그리고 그 돌보심에 다시 한 번 감사하고 또 감사함을 전합니다.”

 

▪ 필리핀 신승철선교사(바세코 무료급식)

“코로나19로 인하여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교회의 헌신과 섬김이 선교지에 큰 위로로 다가옵니다. 교회의 모든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모잠비크 정**선교사

“코로나 상황 가운데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선교지를 사랑으로 품어 주시며 귀한 사랑의 헌금으로 지원을 결정해 주심에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함께 이루어가는 주님의 선교 상황으로 현지 코로나 상황도 잘 극복해 갈 줄 믿습니다.”

 

▪ 인도 유정희선교사

지난 번 보내주신 지원금을 시작으로 코로나로 어려움에 처한 공동체를 돕기를 시작하는 첫 걸음이 되었습니다. 큰 감사를 드립니다.”

 

▪ Om국 이드보라선교사

“모두가 어려운 이때 헌신을 요하는 깊은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T국 김요한선교사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힘을 다해 지원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영국 박종도선교사

“감사합니다. 조국의 교회들도 많이 어려울텐데 이렇게 배려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격려와 위로에 힘입어 더 열심히 사역을 하겠습니다.”


▪ B국 조나단선교사

“문안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하루 속히 평온해지도록 기도드립니다. 아울러 교회와 성도님들께 은혜와 평강이 더욱 넘치기를 원합니다.”


▪ P국 최요한선교사

“부산중앙회사의 배려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필리핀 조범광선교사

“한국교회도 힘든데, 선교지에 있는 저희들도 기억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 태국 박정문선교사

“진심어린 마음을 받아 이곳에서도 잘 이겨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든 선교사님들의 감사 편지를 나누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