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6일 유년부 예배입니다.


1. 찬양시간은 항상 즐겁습니다. 마음을 담은 고백도 잊지 않습니다. KakaoTalk_Photo_2019-05-26-16-41-29-30.jpegKakaoTalk_Photo_2019-05-26-16-41-29-29.jpegKakaoTalk_Photo_2019-05-26-16-41-29-19.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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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지연 선생님께서 우리를 대표하여 기도인도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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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해요" 말씀을 전했습니다.

  마음의 귀를 '쫑긋' 세우고 듣지 않으면, 하와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이해하게 된답니다. 
  "먹지말라"는 말씀을 "먹지도, 만지지도 말라" 했다고 생각하고, "반드시 죽는다"고 하셨던 것도 "죽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우리 유년부 친구들은 귀를 쫑긋 세우고 말씀을 잘 들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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