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사 선지자" 이야기를 통해 치료의 하나님^^
나아만 장군이 요단강에서 일곱번 씻으라는 말에 화가 났지만 순종했을때 깨끗이 나았답니다.
처음 나온 박윤아란 친구는 일곱번째 올라올때 깨끗해 졌다는 말씀에 정말 기뻐하며 박수를 쳤어요
엄마 아빠와 교회를 탐방하며 예배를 처음 드린 서현이도 너무 기뻐했는데 교회에 정작해서 믿음이 자라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