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전 게임을 시작으로 우는 친구들을 달라고 ㅎㅎ 유치부 예배가 시작되었어요

기쁨으로 찬양하고 두손모아 기도하며 말씀에 집중했답니다.

아추 특별한 친구가 유치부에 처음 왔어요 김하랑^^ 이쁘장하게 생겼지만 씩씩하고 멋진 왕자랍니다.

잘 적응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오늘은 간식으로 소떡소떡을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