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으로 힘차게 예배를 시작합니다~
윤에덴 선생님 기도해주십니다.
전도사님께서 걱정과 염려가 가득 찬 가방을 매고 등장하셨습니다
노란책을 읽을지 파란책을 읽을지도 고민이고 모든게 걱정과 염려가 되는 모습입니다.
걱정과 염려가 되더라도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해주실것을 믿고 감사하며
항상 기뻐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기도하였습니다
설을 맞아 새친구가 왔습니다~
오늘은 축하받을 친구들이 많습니다~
2월 생일자 친구, 등반, 새친구 모두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5시반부터 1월 유년부 월례회를 시행하였습니다
김밥과 라면을 준비하였고 박경희선생님께서 집에서 명절음식을 싸오셔서 푸짐한 월례회가 되었습니다~~^^
겨울수련회에 대해 회의하는 모습입니다.
은혜로운 수련회가 되길 모두 함께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