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1:2)
우리도 사무엘처럼 교회중심으로 생활하는 어린이가 되어요^^
명절을 맞아 유치부에서도 또래 친구들과 윷놀이 한판이 벌어졌어요. 선생님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파라슈트를 이용해 다같이 신체놀이도 해 보았어요. 선생님들의 얼굴에 꽃이 피었네요^^
사랑스러운 5세 아이는 잠이와서 엄마랑 떨어지기 싫었나봐요^^ 말씀을 들으며 잠이 들었답니다. 영아부, 유치부에서만 볼수있는 장면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