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족 새벽기도를 시작으로 1월이 금방 지나가 버렸네요..
전도사님께서 사무엘을 통해 하나님이 용감하고 겸손한 다윗에게 기름부으심과 골리앗과 싸워 이긴 모습, 왕으로 세우신
다윗에 대해 배울수 있었어요.
반별 활동들을 통해 골리앗과 싸운 다윗의 용감함을 배우고 왕관을 만들며 즐거운 활동시간도 있었어요
찬양하는 모습, 말씀듣는 모습, 기도하는 모습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무척 좋았더라"~~~ 라고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유치부에서 배워가는 바른 모습이 자라가면서 변함없이 성장해 가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