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사사기 7:15~18
교역자: 박미정 전도사님
기도: 정광삼 선생님
(찬양)
오늘 많은 선생님들이 휴가를 가셔서 김민정 선생님 혼자 찬양을 인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하시는 선생님이 인상 깊었고 그런 선생님의 마음을 아는지 열심히 해주는 아이들이 대단한 것 같았습니다.
(기도)
오늘 기도는 정광삼 선생님입니다. 항상 남자답게 굵고 짧게 기도하셨답니다.
(말씀)
오늘 말씀은 기드온입니다. 오늘 전도사님께서 말씀을 은혜롭게 전하셨는데, 항상 아이들을 사랑하시고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시는 전도사님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수련회 때도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모습이 진짜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저도 전도사님 같은 사람이 되어야 겠네요
(생일 잔치)
오늘은 8월 생일인 친구들이 나왔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기도제목을 말하고 선물을 받아 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