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이영석 목사님
기도: 이정은 선생님
찬양: 허온유 선생님
저번주에는 허온유 선생님의 부재로 김명훈 선생님이 찬양을 대신 해주셨는데 오늘은 온유 선생님이 해주셨어요.
다음주에도 멋진 찬양이 기대되네요 ㅎㅎ
기도는 이정은 선생님이 해주셨는데요. 보다싶이 아이들이 두손 모으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니 볼 때 어른스럽다고 느껴졌어요 ^^
조시철 선생님이 헌금을 목사님께 드리고 ..... 이어지는 훈남 이영석 목사님의 설교가 시작되었습니다.
자 오늘은 하나님의 계획 아래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신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아이들이 들었답니다.
아이들도 열심히 기록하고 심지어 선생님도 열심히 기록하네요 ㅎㅎ
그리고 이어지는 만나홀에서의 목장모임 만나와 같이 달콤한 시간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