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교만을 물리치고, 믿음을 다지고 서로 하나로 똘똘 뭉쳤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때 했던 믿음의 결단들로 인해 이제 주일마다 은혜를 얻는 힘이 생긴 것 같습니다.
매주일마다 얻는 은혜로 여름수련회까지 계속 이어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