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도 2월 2일 부모 세미나를 막지 못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말씀과 기도로 시작한 부모세미나는

1부 김수한 강도사님 '주일학교 새 교재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과 2부 오선화작가 '부모와 자녀가 행복해지는 부모교육'로 진행했습니다.


총71명의 부모님들이 오셔서, 교회와 가정이 연계하여 어떻게 공과교재를 활용할지를 김수한 강도사님을 통해 배우고, 아이들이 하는 찬양을 함께 하며 아이들을 양육함에 있어서 필요한 요소들을 오선화 작가를 통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를 통해 교회와 가정이, 함께 우리에게 맡겨진 아이들을 어떻게 양육할지 고민하며 함께 할 것을 결단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순서로는 탁아방에서 기다리고 있던 아이들을 비전홀로 모아 세미나 이후 아이들을 직접 보며 축복하고 함께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 계속적인 가정과의 연계를 기대해 봅니다!!


무엇보다 성도님들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교회학교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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