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북한선교와 통일을 위한 기도회가 금일(1일.토)  3층 에스라홀에서 고인국목사님의 인도로 열렸습니다.

기도회는 먼저 담임목사님의 '남북통일을 위한 우리의 자세'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통일이란 정치,경제,이념 등 수많은 변수들이 얽힌 사회구조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북한선교는 복음증거와 인권뿐만 아니라 다른 차원에서의 교회의 역할이

필요한데 바로 '평화로운 통일'이다. 그러므로 통일을 위한 사역은 단순화된 구호나 선동이 아니라 보다 객관적인 사실 이해와 꾸준한 노력을 필요로 한다

독일통일에 앞서 독일교회의 착실한 준비(지속적이고 다양한 민간교류)가 있었듯이 우리도 전문적인 연구를 통해 '기독교적인 통일철학'을 세우고, 그 방향성

위에 꾸준한 민간교류의 창을 열어가야 한다.  극심한 기아와 낙후된 의료환경 속에서 고통받는 북한 주민들을 돕는 길을 교단 차원에서 열어간다면 많은 교회들이

기꺼이 동참할 것이고 그리고 그것은 분명 남북통일에 대단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2월 기도회에서는 참석자들이 다음 기도제목으로 중보기도하고 마쳤습니다.

먼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우리 국민들과 북한주민들을 지켜주시고, 확진자들이 낫도록 치료약이 속히 개발되고, 사망자의 남은 가족들에게 위로가 임하길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중국인 혐오가 국내외로 확산되는데 강도 만난자의 선한 이웃의 마음으로 그들을 대하고, 고통가운데 있는 중국인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통일에 대한 관심과 남북교류가 이벤트화 되는 것을 지양하고 일관적이고 지속적인 교류가 되길 기도하였습니다.


ㅇ북한선교와 통일을 위한 기도회는 매월 첫 토요일 오후 4시에 본관 3층 에스라홀에서 고인국목사님의 인도로 진행됩니다.

   3월 기도회는 3월 7일(토)에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많은 참여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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