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 |
19년 12월 29일(주일 3부예배) 스스로 거룩하게 하라 _곽규종 목사
|
방송실 |
2019-12-29 |
2444 |
712 |
19년 12월 15일(주일 3부예배) 아버지의 사랑_곽규종 목사
|
방송실 |
2019-12-15 |
2322 |
711 |
19년 11월 17일(주일 3부예배) 죄책감을 넘어 건강한 신앙으로_곽규종 목사
|
방송실 |
2019-11-17 |
2278 |
710 |
19년 10월 30일(수요 예배) 성도-그리스도를 존귀케 하는 자_이영석 목사
|
방송실 |
2019-10-30 |
2697 |
709 |
19년 10월 23일(수요 예배) 라합의 믿음_곽규종 목사
|
방송실 |
2019-10-23 |
2094 |
708 |
19년 09월 25일(수요예배) 예수를 따르는 삶_김일권 목사
|
방송실 |
2019-09-25 |
2035 |
707 |
19년 09월 22일(주일예배) 다원주의 세상에서 오직 예수로 살아가기_곽규종 목사
|
방송실 |
2019-09-22 |
2206 |
706 |
19년 09월 18일(주일예배) 하늘에서 내리는 비_이영석 목사
|
방송실 |
2019-09-18 |
1898 |
705 |
19년 09월 11일(수요예배) 열린 문 교회_김승훈 전도사
|
방송실 |
2019-09-11 |
1893 |
704 |
19년 09월 08일(주일예배) 왜 배교를 논해야 하는가?_곽규종 목사
|
방송실 |
2019-09-08 |
1920 |
703 |
19년 09월 04일(수요예배) 멈출 수 없는 사명_김수한 전도사
|
방송실 |
2019-09-04 |
2244 |
702 |
19년 08월 28일(수요예배) 주의 빛 안에 거하라!_최충현 목사
|
방송실 |
2019-08-28 |
2818 |
701 |
19년 08월 21일(수요예배) 신앙의 삼원색_김유현 목사
|
방송실 |
2019-08-21 |
2372 |
700 |
19년 08월 18일(주일예배) 승리를 위한 무기를 준비하라_곽규종 목사
|
방송실 |
2019-08-18 |
1681 |
699 |
19년 08월 14일(수요예배) 보라_최근진 목사
|
방송실 |
2019-08-14 |
2024 |
698 |
19년 08월 04일(주일예배)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_김일권 목사
|
방송실 |
2019-08-04 |
1657 |
697 |
19년 07월 31일(수요예배) 천국 마라톤_곽규종 목사
|
방송실 |
2019-07-31 |
1915 |
696 |
19년 07월 28일(주일예배) 열매 맺는 나무가 되라_곽규종 목사
|
방송실 |
2019-07-28 |
1570 |
695 |
19년 07월 24일(수요예배) 반석위에 서는 믿음_김일권 목사
|
방송실 |
2019-07-24 |
1995 |
694 |
19년 07월 21일(주일예배) 은혜의 길을 막는 잘못된 습관_곽규종 목사
|
방송실 |
2019-07-21 |
1995 |
몇해전 화성에 있는 GMS본부에서 어느 유명한 목사님의 설교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
아나운서 못지않은 유려한 말씨와 음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분의 유명세만큼의 감동은 없었습니다.
요즘 TV에 금요일마다 고정으로 설교하시는 연륜 깊은 목사님들의 설교에서도 -
그 분들의 연륜만큼이나 풍부한 은혜의 말씀으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받는 제 심령이 옥토가 되어있지 못한 탓도 있겠으나 설교자의 경력과 연륜에 버금가는 말씀을 듣기가 쉽지 않은 요즘인데 -
우리 윤형순목사님의 우리 교회 마지막(?) 이임 설교는 아마 영원히 잊지 못할 "말씀"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주님앞에 나아가는 길 -
백마는 커녕, 주님께서도 나귀를 타고 가셨는데 기어간들 어떻겠습니까.
부산중앙교회 8년남짓한 세월중 제가 살고있는 교구에서 1년반 함께 하셨는데 -
앞으로 담임을 하시는 그 교회에서도 항상 온 가족 건강하시고 열정적인 목회가 되도록 기도드립니다.
곤고하고 갈급한 심령으로 교회를 찾은 모든 羊들에게 -
주님 찾아 가는 길에 나침판이 되는 교회로 성장되기를 함께 소망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말씀 그대로 -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그 교회의 모든 교역자와 중직자들부터
나귀를 타고가도 감사하고 만족할 수 있는
은혜의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그간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