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년 5월 10일

본문 : 행 9:1-9

제목 : 이미 충분한 사랑

설교 : 손정훈 강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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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9:1)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행 9:2)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행 9:3)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행 9:4)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행 9:5)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행 9:6)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행 9:7)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 
(행 9:8)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 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행 9:9)사흘 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도 마시지도 아니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