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부 교사들이 오늘 오후 3시에 모여 도시광안 아파트로 전도를 나갔습니다.



아파트 입구에 있는 놀이터에는 부모님들과 함께 있는 어린이들이 많았습니다.



전도지와 사탕을 나눠주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함께 있어 행복했던 시간,



오늘 만난 친구들이 내일 교회 온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우리 유년부 교사들이 더욱 열심히 전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