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3일 2006년도 대입을 앞두고 학부모기도회가 매주 금요일
8시부터 소예배실에서 있습니다.
어머니들의 간절한 눈물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순장으로서 내 아들, 딸은 아니지만 순원의 아들을 위하여
기도하러 오신 분도 계셨습니다.
초등부 교사이지만 우리 교회 전체 수험생을 위하여 중보기도하러
오신 분도 계셨습니다.
수험생의 어머니보다 중보 기도하러 오신 분이 더 많음을 보았습니다.
우리 수능치는 학생들 !
부모님과 담임목사님과 성도들이 기도 많이 하고 있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 하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