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준비해온 윙윙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신나게놀고맛있게 먹으면서 아이들은 맘을 열었고 즐거운 집회시간에 신나게 찬양하고 말씀을 아멘으로 들으면서 아이들은 말씀의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의 혼신의 기도로 아이들의 기도가 열리기 시작했구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친구들과 하나님이 다정히 안아주셨다는 간증이 터져나왔습니다.

캠프에서 BCC란 성경공부를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성경을 읽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은혜흐름은 지금 초등부 예배에 그대로 연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