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막5:35~43







교역자: 박미정 전도사님







기도: 한지연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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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회의>

오늘 부장 선생님 없는 가운데 전도사님께서 리드를 하시면서 이끌어 가셨습니다. 또 시작할 때 송형민 선생님께서 멋진 기타 찬양도 하셨고요. 찬양이 매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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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

여러분은 유년부 하면 뭐가 가장 떠오르시나요? 저는 유년부 하면 찬양을 빼놀 수 없다고 봐요. 이쁜 찬양팀 선생님들과 귀여운 아이들로 구성된 찬양팀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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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오늘 기도는 한지연 선생님 입니다. 비쁜 가운데에서도 항상 웃으시는 선생님의 미소가 아이들에게는 좋게 보일 겁니다. 항상 신앙적으로 아이들을 꼼꼼하게 챙겨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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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유년부 하면 찬양팀 말고 저는 칭찬을 하고 싶은 것은 전도사님 입니다. 항상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시고 사랑하시는 전도사님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저도 전도사님의 부지런함에 무릎을 탁 ! 치고 갑니다. 또 설교도 짜임새 있게 하시고 복습퀴즈라고 해서 퀴즈 역시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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