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년부 교사월례회가 있었는데요. 김밥과 라면을 먹으면서 유년부 교사들 끼리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 가운데 가장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유년부 수련회 이야기를 하였는데 유년부를 위해서 또 수련회를 위해서 기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