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사사기 13장 1~5절
교역자: 박미정 전도사님
기도: 정종둘 선생님
(교사 회의)
유년부 아이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몸이 좋지 못한 선생님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찬양)
아이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율동을 하고 찬양을 부르면서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도)
오늘 기도는 정종둘 선생님 이십니다. 유년부를 오래하셨는데, 늘 한 곳에 계시면서 아이들을 위해 사랑으로 보담아주시는 선생님입니다.
(말씀)
오늘 말씀은 삼손 이야기 인데요 !! 전도사님께서 말씀을 잘 전하셔서 아이들의 귀에 잘들어 오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집중하여서 듣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수련회 후 아이들의 모습이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또 전도사님께서 기도하고 유혹을 이길 것을 말해주셨습니다.
(새 친구)
오늘 여자 친구가 새로 한 명 들어왔습니다. 강산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 친구입니다. 많이 예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