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유년부 예배입니다.
1. 신앙고백과 찬양으로부터 예배가 시작됐습니다.
2. "빛이고 등불이에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눈을 감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얻을 수도, 피할 수도 없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면 눈을 감은 것과 같아요.
"하나님의 말씀은 친구들이 걷는 길의 빛이고, 발의 등이에요" 아멘!!
3. 암송왕 대회가 열렸어요 ^^
오늘 24명의 친구들이 선별한 요절을 잘 암송했답니다. 반짝반짝, 메달을 땄네요.
4. 간식은 맛있는 까르보나라 떡볶이였습니다.
와우~~ 전도사님 폼 짱입니다. ㅎㅎㅎ
크림 떡볶이 우리 유치부도 먹을수 있을듯 레시피 공유부탁드려용^^
어려서 외운 말씀이 죽 자라는데 기초가 되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