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주일을 맞아 야외에서 예배들 드렸어요
하나도 소중한것이 없듯 어느 누구도 소중하지 않은 어린이는 없어요
사랑을 배워가며 사랑할줄 아는 아이들~~ 소중한 우리 유치부 아이들입니다.
지난주 암송대회 시상도 있었어요
멋진 선물도 있고 함께했던 윤교선집사님이 우리 아이들에게 맛있는 빵을 선물로 주셨어요
푸짐한 선물과 시원한 설레임이 우리 아이들을 더 즐겁게 만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