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유년부 예배입니다.


민족을 위해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책임을 다했던 에스더를 만났습니다.

유년부 친구들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이 있네요.
훌륭한 어른되기 /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기/ 마음 가득 사랑하기 


율동하며 함께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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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송이 선생님의 기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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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을 위해 죽음을 각오했던 윤봉길 의사는 물통폭탄을 던졌어요. 

민족을 위해 죽음을 각오한 에스더는 왕 앞에 담대히 나갔어요.

민족을 위해 우리 친구들을 무엇을 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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