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지만 우리 아이들도 교회에서 할수 있는 일이 있다며 공과공부시간에 활동을 해보았어요

새로운 찬양과 율동도 이젠 어렵지 않아요 오히려 교사들보다 훨씬 가볍게 해 내는 멋진 꼬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