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허정훈 선생님께서 기도해주셨습니다
오늘 말씀은 스바냐서 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아기때 사진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기같은데 더 어린 모습을 보니 더 귀엽네요
각자의 얼굴을 보면서 웃고 있습니다
이렇게 태어나자마자 하나님의 기쁨, 부모님의 기쁨이였던 우리는
죄가 우리가운데 들어오면서
죄와 슬픔이 생겼습니다
기쁨이 되는 자녀가 되기를, 기쁨의 예배를 드릴수 있게 기도했습니다
새친구가 왔습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