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부쩍 유치부에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보내주시고 아이들의 출석률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저희에게 맡겨주신 어린 영혼들 하나하나 귀하게 여기고 잘 섬기며,
사랑으로 양육할 힘을 주시기를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