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민족에게도 복음을 전하라 주님은 명령하셨어요
나를 괴롭히는 친구... 거짓말하는 친구...들은 구원받지 못해요라고 하는 꼬마들에게....
전도사님이 바른 복음을 가르치며 꼬마들은 그 말씀을 귀담아 듣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2부순서로 6월 생일잔치가 있었어요
피곤을 한방에 날려버릴 만큼 예쁘고 사랑스러운 예삐 조이엘
사랑과 축복으로 태어난 효준왕자
멋지게 예배드리는 예배왕 임지아~~
그리고 매주 멋진 모습을 사진에 담아주시는 사랑하는 김인선집사님이 6월의 주인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