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의 마지막 주 예배 모습입니다.
이번 주도 어김없이 은혜로운 찬양과 말씀 후,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우리 3학년 학생들, 고등부(고등학교) 가서도,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가지고
날마다 승리하며 살아가기를 응원하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