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성탄절이 한 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네요~ 12월 둘째주 고등부 설교는 “사랑은 여기 있으니” 라는 제목으로 요한일서 4장 10절의 말씀을 최근진 목사님께서 전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다 사하시기 위하여 주님의 아들을 보내어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 사랑을 배우고 또 감사함을 깨닫는 말씀시간이었습니다! 고3친구들 뿐만 아니라 많은 고등부 친구들이 새로운 도전과 환경이 다가오고 또 자신만의 계획들이 있을텐데 모두 2019년을 잘 준비하고 기도로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