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김윤희 집사님의 듀엣... 감동적입니다.
저 연세에 저렇게 찬양할수 있다는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때론 자식들보다 더 성악과 찬양에 열정이 많으신 아버지... 그 열정이 느껴지는 찬양입니다.
아마추어와 듀엣을 한다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김윤희집사님께도 감사 드리고.
지금처럼 항상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길 바랍니다.
아버지와 김윤희 집사님의 듀엣... 감동적입니다.
저 연세에 저렇게 찬양할수 있다는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때론 자식들보다 더 성악과 찬양에 열정이 많으신 아버지... 그 열정이 느껴지는 찬양입니다.
아마추어와 듀엣을 한다는게 쉽지 않았을텐데, 김윤희집사님께도 감사 드리고.
지금처럼 항상 주님을 찬양하는 삶을 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