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7년 3월 19일

본문 : 요 3:22-36

제목 :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설교 : 최현범 목사

 

m_mp3.png

 

 

(요 3:22)        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과 유대 땅으로 가서 거기 함께 유하시며 세례를 베푸시더라 헬, 또는 침례
(요 3:23)요한도 살렘 가까운 애논에서 세례를 베푸니 거기 물이 많음이라 그러므로 사람들이 와서 세례를 받더라
(요 3:24)요한이 아직 옥에 갇히지 아니하였더라
(요 3:25)이에 요한의 제자 중에서 한 유대인과 더불어 정결예식에 대하여 변론이 되었더니
(요 3:26)그들이 요한에게 가서 이르되 랍비여 선생님과 함께 요단 강 저편에 있던 이 곧 선생님이 증언하시던 이가 세례를 베풀매 사람이 다 그에게로 가더이다
(요 3:27)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 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 
(요 3:28)내가 말한 바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요 그의 앞에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한 것을 증언할 자는 너희니라 
(요 3:29)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요 3: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

(요 3:31)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요 3:32)그가 친히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되 그의 증언을 받는 자가 없도다
(요 3:33)그의 증언을 받는 자는 하나님이 참되시다는 것을 인쳤느니라
(요 3:34)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요 3:35)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의 손에 주셨으니
(요 3:36)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