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19년 1월 13일

본문 : 로마서 8:16-25

제목 : 십자가에서 재림까지

설교 : 최현범 목사

 

 



(롬 8:16)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롬 8:17)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롬 8:18)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9)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롬 8:20)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롬 8:21)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롬 8:22)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롬 8:23)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롬 8:24)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롬 8:25)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