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사들이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철마로 달려 연잎밥을 먹고 깊고 깊은 산길을 달려 풍경속으로 라는 곳으로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무더위를 식힐수 있었습니다.
7월 20일~21일 이틀동안 '여호와만 참하나님'이란 주제로 여름성경학교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