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필리핀에서 부산중앙교회 성도님들께 안부 인사드립니다.

저희 가정은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에 힘입어 지난주 1월 8일(화) 밤에 필리핀에 잘 도착했습니다.

저희가 가져간 짐들은 무리없이 잘 통과해서 가져왔습니다.

공항 밖으로 나오자 마자 따뜻한 공기를 맞으며 이제 정말 필리핀에 왔구나하는 실감이 들었습니다.

필리핀의 1월은 연중 가장 좋은 날씨라고 합니다. 낮에는 뜨거운 햇빛으로 인해 여전히 덥지만 새벽에는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입니다.


공항을 나서자 현지 GMS 선교사님(메트로 지부장)이 저희 가정을 반갑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경험이 많으신 선임 선교사님의 도움의 손길을 통해서 아직 서툴고 걸음마 단계인 저희 가정이 잘 정착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미리 보낸 짐은 1월 10일(목)에 분실없이 안전하게 도착해서 본격적으로 짐 정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더운 날씨이기에 온 가족이 땀을 흘리며 열심히 짐 정리를 하다보니 80%정도는 정리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선임 선교사님이 주신 강아지(누렁이)덕분에  현지에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KakaoTalk_20190114_112243386.jpg 20190109_011451.jpg KakaoTalk_20190114_112202256.jpg KakaoTalk_20190114_112058175.jpg 20190110_132146.jpg 20190113_112800.jpg


주일에는 선임 선교사님이 개척하신 하이송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현지인 아이들이 다겸이를 너무 귀여워 해주고 같이 놀아주었답니다.


이번주는 저희 가정이 방문비자로 입국을 하였기때문에  이곳에서 선교사 비자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서 기도부탁 드립니다.-

1. 저희 가정이 필리핀 초기 정착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2. 관광비자를 연장하지 않고 선교사 비자 신청이 빠른 시간안에 순조롭게 잘 진행되도록 

3. 더위로 인한 막내 다겸이의 피부 발진이 번지지 않고 깨끗하게 나을 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 연결되어 있음에 감사드리며 필리핀에서 서동필/김상은(다정, 다함, 다겸)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