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예배를 드렸어요.
유치부에 처음 올라온 5세반^^ 울음바다가 되지 않을까 무척 긴장했는데 항상 함께 했던 친구들 처럼 너무 잘 적응했어요.
5세-3반 / 6세-3반 / 7세-3반과 15명의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교사들이 정은 전도사님을 중심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유치부!!!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