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매 주일마다 목장가족들이 함께 모여

예배와 친교의 시간을 나누다보니 이제 혈육의 정 못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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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 5월

오늘은 오수환장로님과 전복희집사님의 장남, 오강인군의 결혼식이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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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 모두 신학대학에 진학하여 신랑은 이제 졸업후 머지않아 유학길에 오르고

차남은 형 결혼식 다음날 군에 입대를 해서인지

특송중에 울컥하는 모습에 우리도 잠시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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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 보기드문 축복된 결혼식이었습니다.

두 아드님을 목회자의 길로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고

오장로님과 전집사님의 아름다운 노고의 결실에 흐뭇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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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로님과 전집사님께서 각각 새로운 목장의 순장을 맡아 떠난 빈자리에

이제는 세 가정이 찾아 오셨는데 그중

오늘은 최창석, 김명숙집사님께서 조이코스를 수료하시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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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안대소  -

 이 나이에 이제 우리는 웃더라도 서로 마주보며 입을 가리지 않을만큼 절친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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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합류하신 이승훈집사님과 최창석집사님은 알고보니 고교동기 동창이시고

심호걸집사님께서는 보스톤 국제마라톤 참가경력의 대단한 健脚이셨습니다.





사흘간격의 부부 생일파티가 양산 순장남댁에서 열렸는데

모든 순원들 100% 참석하여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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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집사님과 김미희권사님께서도 사역훈련중 -

현 시온성가대에 봉사중이며 머잖은 순장님의 길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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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훈훈했던 5월의 마지막 주일 저녁이었습니다.

정성 가득한 귀한 음식을 장만해주신 남은주권사님, 주방을 맡아주신 김희재장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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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중에 두 사람이 합심하여 무엇이든 구하면 이뤄주신다 하신 주님,

두 세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그곳에 나도 그들중에 있느니라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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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우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아버지,

저희 목장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모임을 거듭할 수록 더더욱 신실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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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리에 둘러 앉아 음식을 나누는 이 자리를 축복하시고

건강을 회복중인 이남숙집사님에게,

조성환집사님의 아드님에게

그리고 모든 가정 가정의 기도제목에 은총을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