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수영마을 담당 교역자 되신 김승훈 전도사님과 마을장 되시는 조기웅 장로님을 모시고 이영진(전현숙) 집사님 댁에서 수영마을 순장모임 했습니다.

먼저, 전현숙 집사님이 준비하신 떡국과 떡볶이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후, 김승훈 전도사님 인도로 가정예배를 드렸습니다. 전도사님께서 마태복음22장34절~40절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사역을 하면서 같은 일이 반복되고 사람들에게 시달리다 보면 매너리즘에 빠지고 방향성을 잃기 쉽다고 하면서, 그럴때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말씀에 기초를 단단히 하여 흔들리지 말고 달려갈 길을 최선을 다해 달려가기를 바란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서로 짝을 지어 상대방 이름 석자를 넣은 삼행시를 써서 읽어주며 격려하고 새해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그 중에 윤순옥 권사님이 임루빈 집사님 이름을 넣어 지은 삼행시를 소개합니다.

(임): 임루빈 집사님!

(루): 루비 보석처럼 예쁘고 빛나는 집사님! 그 의미처럼 사랑과 평화가 넘치길 바라며,

(빈):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오직 예수로 사는 귀한 삶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끝으로, 윷을 미처 준비 못하여 오정훈 집사님이 즉석 제안한 "밍맹몽" 게임으로 한바탕 신나게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