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긴장하고 서먹해 하고 하던 훈련생들이 마칠즈음엔 너무 가까운 동역자가 되었습니다

추운 날에 히터를 켜며 시작한 제자훈련이 다시 히터를 켜야할 즈음에 마쳤기에 거의 봄여름가을겨울을 같이 보내면서

많이 가까워진 것입니다

모두가 힘든 과정을 같이 보냈기에 더 깊은 정이 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고 믿음의 사람으로 어떻게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느끼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린 열심히 암송을 하였고 학교다닐 때나 쳤을 쪽지 시험을 쳤고 일주일에 한 권의 책을 읽어냈습니다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훈련을 은혜롭게 통과한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좋은 병사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안주하는 신앙이 아니라 진보가 있는 신앙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


수료식때 남편분들과 같이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