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첫 번째 토요일인 지난3일,  에스라홀에서  11월 북한선교와 통일을 위한 기도회를  홍연화사모님의 대표기도로 가졌습니다.


기도회를 인도하시는 고인국목사님께서는 교회가 매우 왕성했던 북한의 교회사를 소개하면서 최근 다녀온 A국의 이야기 들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두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그들속에 있었던 역사의 뿌리를 알고(기억하고), 부흥과 회복을 위해  소망을 갖고 기도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하셨습니다.


참고로 '평화한국' 자료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북한은 교회가 매우 왕성했던 곳으로 토마스 목사의 순교, 장로교 독로회와 총회 조직, 중국 선교 결의와 선교사 파송, 1907년의 대부흥,  그밖에도 한국교회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중요한 사건들이 대부분 북한에서 일어났다. 심지어는 신사참배를 의결한 장로교의 제27차 총회(1938년)도 평양에서 열려서,  '한국교회의 주류는 서북(황해도와 평안도)'이라는 말은 하나의 공식처럼 되었다. 그리고 장로교는 신학교를 서울이 아닌 평양에 두었다. 의주를 비롯하여 여러 곳이 교회의 영향력 밑에 있었다.

천도교에서 발행한 <개벽>이라는 월간지에는 "선천은 기독교 왕국이요, 재령은 기독교 천하"라는 말이 실려 있다.


오늘날 핵기지가 된 영변과 개성은 감리교가 매우 왕성하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기도회 후에는 간단한 다과와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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