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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장마가 지나니 무더위가 극성 - 해마다 여름이면 야외목장 수련회를 가졌는데

올해는 7월 15,6일 1박2일로 밀양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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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골을 들렀더니 TV-조선, MBN-TV에서 현장취재 나왔는데 수많은 피서객중에

유독 우리 목장가족들만 인터뷰 타깃이 되어

박귀옥집사님 부부는 TV-조선, 또 한켠에서는 김명숙집사님 부부가 MBN-TV에 출연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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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장의 순장이신 김희재장로님 -

남은주권사님께서 친정아버님 병환으로 방미중이셔서 표정에 외로움의 그늘..? 그러함에도 항상 그렇듯이

이번에도 목장을 은혜중에 잘 리드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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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 자리에 함께 하셨던 오수환장로님과 전복희집사님은 사역훈련을 마치고

올해 각 각 새로운 목장의 순장님되어 떠나셨고

그 빈자리에 이승훈집사님과 김미희권사님, 최창석,김명숙집사님부부, 그라고 심호걸,박미옥집사님부부가 찾아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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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하며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소망중에 즐거워하며 환난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대접하기를 힘쓰라..(롬12;10~13)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자들과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있는 체 하지 말라.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롬12;15~17)


이 귀한 말씀이 곧 우리 목장의 좌우명인 듯 목장의 움직임에 항상 이 느낌으로 동고동락 -

각 가정의 양지와 음지를 살펴 더더욱 서로 중보하며 기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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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아주 만족 ! 그중에서도 조집사님께서 지으신 그 고슬고슬한 밥맛은 쉽게 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비짓땀을 흘리며 고기굽는 사역을 담당하신 최창석,이승훈집사님 덕분에 풍성한 식도락을 즐겼으며

그동안 베일에 감싸였던 심호걸,박귀옥집사님의 가정과 일상이야기도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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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집사님과 김명숙집사님의 기타반주에  동요메드리, 최창석집사님의 찬송가 하모니카 연주 -

한 여름밤 펜션촌에 울려 퍼진 성도들의 합창소리도 아름다웠습니다.

그 중에서도 보스톤마라톤의 영웅 심호걸집사님의 때 이른 '오동잎' 열창은 아직도 귓전에 쟁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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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목장예배시간이 아닌 야외 수련회와 교제시간의 자유롭고 진솔한 대화중에 느껴진 인상과 이미지 -

우리 목장의 공통분모는 공정과 원칙, 사랑과 배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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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중병을 신앙으로 극복하셨던 김명숙집사님의 건강이야기도 큰 도움이었고

분주한 일상중에 틈을 내어 동참하여 노래교실을 이끌어 주신 이승훈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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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허물 없는 동창친구의 편안한 대화가 다른 분들에게도 친화감을 더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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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레이션을 재치있고 즐겁게 주관해주신 김희재장로님의 구수한 말씀도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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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계획을 구상하고 추진해주신 조성환집사님과 예산을 관리하고 집행해주신 김영실집사님께도 감사드리며

 남은주권사님을 대신한  유영신집사님도 수고하셨습니다.


1박2일 그 분주한 일정을 마치고 서둘러 교회 영성수련회에 참석하신 순원들에게도

김희재순장님의 칭찬을 대신 전해 드리며

와병중에 계심으로 참여하지 못한 자매님을 위해 간절한 합심 기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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