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라는 단어가 입속에서 맴도는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사역반을 이끌어주시며 피와 살이 되는 말씀으로 저희들을 양육해 주시는 목사님과 더불어 12명의 사역반 훈련생들은 더운 여름이 올지라도 철저히 훈련을 받고 토론하고 열심히 교제하며 사역을 위한 준비 단계를 밟고 있는것 같습니다.

 

마지막 상반기 종강 수업은 '소그룹 성경공부의 교육환경'에 대한 공부였습니다.

소그룹 환경을 신앙 훈련에 가장 많이 활용한 선구자가 예수님이었음을 알게 되었고, 초대 교회는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소그룹 중심의 신앙 훈련과 성도의 교제를 많이 하였음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소그룹에서는 그 분위기 때문에 소그룹 구성원이 정서적으로나 영적으로 치료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이러한 요인들은 아래와 같이 다섯가지로 대략적으로 나눌 수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첫째는, 작은 모임에서 서로 마음을 털어놓다 보면 서로간의 비슷함을 알수 있게되는 '일반화'라는 요소

둘째는, 모임안에서 서로간의 장단점을 통한 '인간 상호 관계 학습'이라는 요소

셋째는, 자기가 소속한 모임을 무척 사랑하고 귀히 여기는 마음으로 생기는 '그룹 애착심'이라는 요소

넷째는, 너무 잘 알게된 모임속에서 좋은 점을 가진 분을 닮아가려는 '모방'이라는 요소

다섯째는, 모임에서 감정을 확 풀어놓음으로써 정서적인 안정과 평온을 찾게 하는 '카타르시스'라는 요소입니다.

 

아직까지는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방학이 끝나고 하반기 사역훈련까지 마친 뒤에는 모든 훈련생들이 예수님 닮은  더 멋진 모습이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늘 기도해주시는 여러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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