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화요일 16기 사역반 훈련생들은 목사님과 함께 거제도 애광원으로 MT를 갔습니다.

하하호호 웃음이 끊이지 않는 차 안에서 서로에 대한 긴장의 끈을 풀고 더욱 친밀해진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로 66주년이 되는 애광원은 봉사자들의 섬김과 선생님들의 수고로 아주 깨끗하게 관리가 되고 있었으며,

상임이사님의 거주인들에 대한 사랑은 우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습니다.

시종일관 환한 얼굴과 따뜻한 손을 맞잡아 주었던 거주인들이 또 보고 싶습니다.    

 

- 거제도 애광원으로 가기 전 거가 휴게소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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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도 애광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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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광원 송우정 상임이사님의 오리앤테이션 및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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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인 체험을 위한 식판에 음식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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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인 체험하기 / 한명이 안대를 하면 한명은 떠먹여 주며 그 느낌이 어땠는지 소감 발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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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장애인 계단 체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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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각 장애인 체험 후 애광원 전경을 바라보니 마치 그리스 산토리니에 온 것 처럼 더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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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인들이 직업 재활 훈련장에서 물건을 만들고 판매하는 곳. / 공휴일이라 훈련장 거주인들이 강원도로 여행을 가는 바람에 일하는 모습은 보지 못하였으나 물건들이 꼼꼼하게 잘 만들어져 있었다. 사역반 훈련생들은 가정에 필요한 물건들을 하나씩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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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는 점심 시간 / 메뉴 : 국수, 주먹밥, 샐러드, 소떡소떡 / 얼~마나 맛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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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빈 카페에서 목사님이 사주신 커피와 유자차 그리고 독일식 기술의 고급진 빵들을 먹고,

  송우정 상임이사님의 거주인들의 직업 재활 시설에 대한 설명과 탈시설에 대한 잘못된 사회적 인식에 대해 듣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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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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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인들과 함께하는 난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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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인들과 짝지를 이뤄 서로 도와 가며 조개 껍데기에 난을 심고 선물로 하나씩 나눠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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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현 형제가 불러 준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한 것은 너무나 작은 것인데 거주인들은 순수한 마음으로 몇 배로 즐거워 해주며 축복송까지 불러주었다. 참 따뜻한 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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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 집은 애광원에서 제일 연약한 정신지체장애1등급인 거주인들이 생활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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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주인들과 산책 / 혹여나 이들에게 방해가 되는 것은 아닐까 하여 질문하였더니 선생님들이 거주인들을 데리고 산책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봉사자들이 와서 산책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거주인들에게는 운동도 되고 마음이 오고 가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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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들레 집의 에이스라고 불리는 자매가 우리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고 있다. 주의 자비가 내려와 내려와 주의 자비가 봄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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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광원 김임순 원장님이 거주하고 계시는 삼운대 옥상에서 장승포 바다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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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운대에서 바라 보는 바다. 아름다운 바다를 보는 것 만으로도 거주인들이 행복해 지고 섬기는 봉사자들은 힐링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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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금강을 뒷 배경으로 찍고 또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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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의 언덕에서 마지막 인증샷 찍기! / 아~ 집에 가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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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 듣고 배우고 맛보고 즐기고 했던 모든 것을 사역반이 끝나는 순간까지 기억하고 싶고

더 나아가서는 한평생 이들을 향한 부담감을 안고 살아가는 참된 예배자, 사역반 각 지체들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