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꼬무스따 뽀 까요 싸 라핫?(Kumusta po kayo sa lahat?)

그동안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필리핀에서 성도님들께 선교소식 전합니다.

 

먼저 고국의 어려운 소식을 듣고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주님의 특별한 은혜와 돌보심으로 교회와 모든 성도님 가정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지난달 123일부터 28일까지 있었던 부산중앙교회 필리핀 단기선교팀의 모든 선교일정이 은혜롭고 안전하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의료선교를 통해서 육체적으로 아픈 영혼들이 치유함을 받았고, 복음을 통해서 영적인 치유도 이뤄졌습니다. GMS 이수현 선교사님의 사역지인 모롱 딸라가 초등학교 및 MDC교회 주일학교 사역을 통해서 많은 아이들이 말씀의 은혜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열악한 상황 가운데 살아가는 필리핀 영혼들에게 많은 위로와 회복의 시간이 되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217()에는 이곳에서 북동쪽으로 2시간 거리에 있는 칼로오칸(Caloocan)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 나병환자를 위한 교회사역과 그 지역에 교회개척사역을 감당하는 굿 사마리탄(Good Samaritan)공동체 연합 찬양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를 했었습니다. 굿 사마리탄 공동체는 저희 GMS 필리핀지역 행정코디로 섬기고 계시는 김윤근 선교사님이 사역하고 계십니다. 선교사님이 개척하신 20개 교회 중 9개 교회가 함께 모여서 하나님이 주신 찬양의 은사와 달란트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또한 선교사님의 귀한 헌신과 기도로 일궈 놓은 열매들이 주님을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이 저에게는 너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교회개척 및 제자화 사역을 꿈꾸는 저에게 많은 도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언어에 집중하면서 매주 목요일 마다 테레사 정착촌에 가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현지어로 된 주일학교 사역 전문 월간지 GOOD SHEPHERD교재로 화요일에 언어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토대로 목요일 사역 현장에 가서 길거리 아이들을 대상으로 찬양과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서툴지만 주의 깊게 들어주는 양떼들이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은 신종바이러스 코로나19로부터 아직은 안전한 상황입니다. 혹시 모를 상황을 위해서 외출을 자재하면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국을 비롯해서 전 세계가 하루 속히 이 형국으로부터 극복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신종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2. 언어에 은사를 주셔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3. 예비된 현지 동역자를 만날 수 있도록.

4.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역지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찾을 수 있도록

5. 다정이가 마음을 나눌 친구를 만날 수 있도록

 

사진소개

1. 부산중앙교회 필리핀 단기선교팀과 함께

2. 굿 사마리탄 공동체 연합 찬양팀의 찬양인도

3. Living Stone교회 찬양팀 발표

4. 찬양대회 심사위원석에서

5,6. 테레사 정착촌에서 말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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